본 연구실은 20년 이상 간질환 분야를 연구해온 연구책임자의 지도에 따라, 최근 간질환 분야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연구성과를 배출하고 있습니다. 특히, 학계에 ‘신경학적인 간’이라는 독창적인 패러다임을 제공함으로써 간질환 치료 타겟 발굴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도교수가 미국간학회 주관 잡지인 ‘Hepatology (IF = 14.971)’의 편집위원으로 초청되었습니다. 또한, 본 연구실은 매년 의사과학자(M.D./Ph.D.) 및 의과학자(Ph.D.) 졸업생을 배출하고 있으며, 의사과학자 졸업생들의 경우 100% 임상강사 혹은 교수 임용, 의과학자 졸업생들의 경우 100% 해외 포스닥 채용 등 간질환 분야 전문인력양성에도 힘쓰는 연구실입니다.